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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에게서 배우는 노력의 진짜 의미

2021.01.14 11:47

좋은습관연구소

조회수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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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을 하다보면 지난 미팅 이후 크게 진척된 게 없어서 코칭 받기를 미안해하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럴 때 이분들이 보통 하시는 표현이 있습니다. 

“좀 더 노력했어야 했는데 못해서 미안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 보겠다.”
“노력해야 하는데, 참 안된다.”

이렇게 자책을 많이 합니다.

우린 늘 열심히 해야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게 안되면 참 많이 힘들어 합니다. 

근데 사실 굳이 노력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노력하려고 하면 더 안될 때가 있습니다.
열심히 하려고 하면 더 안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김연아 선수의 예전 인터뷰 중 기억나는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김연아가 스트레칭 할 때 하는 생각’이란 짤로 많이 돌아다니더군요.

Q)스트레칭 할 때 무슨 생각하면서 하나요?
A)무슨 생각을 해. 그냥 하는 거지. 

그냥 하는 것. 굳이 노력하려고 애쓰지 않고. 그냥 하는 것. 

난 왜 안될까? 왜 난 노력하지 못할까?
고민하지 말고 지금의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아, 내가 못했구나.”
“내가 넘어졌구나.”
“내가 빼먹었구나.”

그리고 그냥 다시 하면 됩니다. 왜 못했는지, 왜 빼먹었는지 분석할 필요도 없습니다. 

하려고 했는데 잘 못했다면 당연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어떻게 매번 잘 할 수 있나요? 

하려고 했는데 못한 것은 점프 연습 하다 넘어진 것과 똑같습니다.
점프 연습을 하다 보면 넘어지는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그냥 계속 하다 보니 언젠가는 자연스럽게 하게 됩니다. 

생활 속에서 하려고 한 것들도, 시스템을 돌리겠다고 마음 먹은 것들, 신청 공지를 꾸준히 올리겠다고 마음 먹은 것들도 빼먹는게 정상입니다. 빼먹은 걸 알았다면 다음엔 그냥 하면 됩니다. 

노력하려고 하기 보다는 열심히 하려고 하기 보다는
그저 꾸준히 하겠다 생각하는 게 중요합니다. 

꾸준히 한다는 것은
안 빼먹고 계속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시도하겠다는 것을 뜻합니다. 

실수하고, 실패하고, 넘어지고, 빼먹고 하더라도 다시 또 시도하면 됩니다.

작심삼일이라 자책할 필요 없습니다.
그냥 하면 되니까요.
굳이 작심할 필요도 없습니다. 

아침에 해가 뜨고, 저녁에 해가 지듯이 내가 하기로 한 일을 그냥 하면 됩니다.
그러다 보면 습관이 되고, 몸에 익게 되고, 루틴이 되고, 시스템이 됩니다.

노력하지 말고 그냥 합시다. 될 때까지.

(글 : 이상훈 작은마케팅클리닉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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