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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는 사업아이템 Best3 9월 1주 #2

2020.09.08 18:37

창업워너비

조회수 507

댓글 1

1. 닥터트립 Dr. Trip 


문제 : 지금 당장은 팬데믹의 영향으로 여행에 제약이 많지만, 여행산업은 그동안 국민의 생활수준 향상과 함게 꾸준한 성장을 보여왔습니다.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주말이나 휴가를 이용해서 국내외 여행을 즐기는 사람이 많아졌는데요.



날이 갈수록 여행객들의 눈도 높아져 안락한 편안함이 느껴지는 고급 호텔을 찾는 사람도 늘었지만 가격이 비싸서 이용하기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



해결 : 닥터트립은 호텔 숙박을 예약할때 경매형식으로 이용자가 원하는 가격으로 입찰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하는데요. 다른 이용자들과 경쟁해서 진짜 입찰하는 방식은 아니고요.



호텔에서 방을 특별가로 내놓으면 이용자가 제시 가격 이상을 적어내게 될때 바로 예약과 결제가 이루어지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호텔 측의 특별가는 최대 40% 수준까지 정해지는 편이라고 하는데요. 이용자는 숙박가격 비교 사이트에서 최저가를 알아보고 호텔의 할인가를 예측해서 가격을 써넣게되는데요. 호텔이 정한 특별가 이상을 써넣으면 바로 결제가 되고요. 결제 이후에는 환불이 안되기 때문에 예약률을 높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로써 호텔은 할인률을 공개하지 않고도 공실율을 줄일 수 있게 되고요. 이용자는 높은 할인율 혜택과 함께 가격을 직접 정해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현황 : 2017년 창업

투자 : 5억 원 시드 투자유치

투자자 : 나이스투자파트너스



2. 하이로컬 Hi Lokal


문제 : 영어나 중국어 등 외국어를 배우기 위해 우리나라 사람들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요즘은 유튜브를 비롯한 각종 미디어의 발달로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그나라에 직접 가서 지역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외국어를 배운다면 효율적인 언어 학습을 할수 있을텐데요. 해외연수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생존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외국어를 써야한다는 점 때문에 학습 속도가 더 빨라졌다고 이야기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남들처럼 수개월 이상 큰돈을 들여 해외에 나가기 어려운 사람들은 외국어에 대한 동기가 적어 학습 효율에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겠죠?



그렇다면 반대로 한국어를 배우려 국내에 들어온 외국인들 어떨까요? 의외로 그들도 처음에는 언어의 장벽때문에 한국 친구를 사귀기 어려워 한다고 하는데요. 널린게 한국인이라고는 하지만 길가는 사람 붙잡고 말걸기는 한계가 있습니다.



처음 몇번 시도를 하다가 장벽에 막히게 되면 점차 포기하게 되고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끼리만 어울려 지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해결 : 하이로컬은 해외에 가지 않고도 외국 사람들과 소통을 할 수 있는 모임을 만들어주고 있는데요. 영어뿐만아니라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등 다양한 언어를 배울 수 있다고 합니다.



요즘은 팬데믹으로 어렵겠지만, 하이로컬에는 30~50 명의 사람들이 모여서 원하는 언어을 연습할 수 있는 모임이 있고요. 저렴한 비용으로 1:1 튜터링을 연결해 주기도 합니다.



주말에는 특별한 파티도 개최에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어울리는 교제의 기회도 만들어 주고 있는데요. 외국인 친구가 만들어지면 서로의 모국어를 교환함으로써 외국에 가지 않고도 해외 어학연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됩니다.



현황 : 2020년 창업

투자 : 5천만 원 시드 투자유치

투자자 : 더인벤션랩



3. 가다 GADA


문제 : 일명 노가다라 불리는 건설 일용직으로 일을 하게 되면 높은 시급으로 단기간에 적지 않은 돈을 벌게되는데요.



보통 건설 일용직을 구하려면 이른 새벽부터 인력중개소에 가서 차례를 기다리게 됩니다. 선착순으로 일을 배정 받기 때문에 남들보다 일찍 나가 대기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당일 일거리에 비해서 일하려는 사람이 많다면 일이 배정되지 않고 허탕을 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아무런 정보가 없는 근로자로서는 허탕의 확률을 줄이기 위해 이른 새벽 남들보다 더 일찍 나와 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인력사무소에서 일을 배정 받으면 현장으로 이동해 노동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일이 끝나면 바로 집으로 가는 것이 아니고 인력사무소에 가야하는데요. 수수료 정산을 현장이 아니라 인력사무소에서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현장과 인력사무소 그리고 집의 위치가 각각 떨어져 있는 경우에는 땀냄새 풀풀 나는 녹초의 몸을 이끌고 한참동안 대중교통을 누비는 불편을 겪게 됩니다.



해결 : 가다는 건설사가 필요로 하는 일용직 근로자를 직접 연결 해주는 중계 플랫폼입니다. 



20개 이상 대형 건설사의 일자리 정보를 공유하고 있고요. 어플을 통해 일용직 근무자 일정을 확정하게 됩니다.



가다는 대기업 주도로 육성된 스타트업이라고 하는데요. 현대산업개발의 사내벤처 프로그램으로 시작해서 자본금을 투자받고 이번에 분사형태로 창업했다고 합니다.



가다는 건설사로부터만 중계수수료를 받기때문에 근로자에게는 더 많은 임금이 돌아가게 되고요. 수수료 관련 업무가 아예 없어져 중계 비대면이 가능해 졌습니다.



인력사무소에 갈 일이 없어졌으니 이른 아침에 가서 대기할 필요도 없고 녹초의 몸으로 퇴근 후 정산할 이유도 없겠죠?.



현황 : 2020년 창업

투자 : 6억 원 시드 투자유치

투자자 : 더인벤션랩 등



오늘 보신 비즈니스모델이 창업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데 유용한 생각의 재료가 되어지기를 바랍니다^^


사업 창업 스타트업 사업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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