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판매 사업을 한다는 것

2021.08.09 10:52

정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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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저자가 '온라인 벤더'라고 불리우는, 즉 여러 제조사로부터 물건을 사입해서 대신 팔아주는 비즈니스에 대한 각종 노하우를 담아둔 책.


Chapter 1. 온라인 쇼핑 창업,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Chapter 2. 무엇을, 어떻게 팔아야 할까?

Chapter 3. 내게 딱 맞는 채널은 무엇일까?

Chapter 4. 실전! 입점 과정 따라하기

Chapter 5. 매출을 10배로 높이는 실전 마케팅 노하우

Chapter 6. 돈이 저절로 벌리는 회사는 이것이 다르다

Bonus: 1000억 기업가치 기업을 만든 성장전략


[소감]

초반-중반부는 사실 여타 동류의 서적들과 별 차이가 없어보여서 그냥 가볍게 스캔했는데, 역시나 뒤로 갈 수록 짬이 느껴져서 몰입도있게 읽었다. 특히, 사업을 어떻게 운영해 나가라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짧지만 큰 임팩트를 느꼈다. 투자를 받게 된 부분은 정말 인상적이었고 - 동시에 그냥 뻔한 사업모델로는 투자받기가 쉽지 않겠구나 하는 점을 깨달았다.


다만 여전히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도 온라인사업을 총괄해서 운영하고 있다곤 해도 직접 사업체를 차리진 않았다 보니, 과연 나는 지금 무엇을 하는걸까? 하는 부분에 대한 고민은 있었다. 저렇게 내 돈 걸고 내 리스크 걸고 하나부터 세워나가는 게 진정한 기업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어쨌든 본인의 원리원칙을 철저히 고수한 점에 대해서 인상깊었고, 또한 조금이라도 '차별화' 포인트를 계속해서 찾아나갔다는 점, 사업을 '시스템화' 시키려 노력했던 점 등이 매우 매력적으로 보였다. 물론 우리는 제조사 사이드기 때문에 온라인 벤더 형태의 판매방식을 무조건적으로 준수해야 할 필요는 없겠지만, 그래도 '다채널 전략'에 대한 부분은 늘 염려하고 있었던 부분인데, 지금까지의 진행하고 있는 온라인사업은 '스마트스토어' 단일 채널에서 '한마리 1kg 상품'에 많은 의존도를 두고 있는 만큼, 리스크매니지먼트에 대해서도 빠르게 생각해야 된다고 판단했다.

온라인 판매 사업을 한다는 것

최인순디자인하우스2021년 6월4점

따로 사무공간을 마련하거나 직원을 채용하지 않고도 회사를 운영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시장은 진입 장벽이 낮은 만큼 무수한 경쟁자가 존재하며, 6개월 이상 성과를 내기가 쉽지 않아 폐업률이 70퍼센트가 넘는다. ≪온라인 판매 사업을 한다는 것≫의 저자는 그런 레드오션 속에서도 매월 수십억대 매출을 올리는 온라인 벤더사(vendor-오픈마켓, 스마트스토어, 종합쇼핑몰 등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유통업을 하는 판매자) 창업에 성공했다. 노트북 한 대

최인순 마케팅 온라인벤더 온라인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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