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검색엔진 점유율은 8년 사이 약 20%p 하락했고, 그 사이 구글 점유율이 꾸준히 증가하며 두 매체간 점유율 격차는 26.25%p로 좁혀졌다고 해요. 네이버 장악력이 약해진 것은 분명하지만 구글이 완전히 대체했다고 보기에는 시기 상조이며, 20대 이상 구매력 있는 소비자를 찾아야 하는 브랜드에게는 여전히 네이버가 우선수위로 보여진다고 해요.
디마코코리아의 패션·뷰티 브랜드를 위한 트렌드 리포트 <디마코 인사이트 2023.09>에서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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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 TREND
점유율 20% 잃었지만 ... 주 이용 포털 사이트 1위 네이버
30대 이용자 품고 훨훨 나는 유튜브, ‘쇼핑’으로 격차 벌린다
숏폼 후발주자 네이버, 클립(네이버형 숏폼)으로 승부수 띄운다
“트위터 넘는다더니..” 스레드(Threads), 설레발 무색한 성적표
MARKET TREND
골프, 테니스 다음은 아웃도어? 유행만큼 매출 따라올까
방송매출 ↓, 수수료 ↑ 홈쇼핑 업계, 패션 브랜드로 정면 승부
무인 테니스장, 무인 스튜디오 활성화 ... 의류 소비에도 통할까?
CONTENTS TREND
‘자컨’ 베테랑 한섬 & 댓글 1,000개씩 달리는 스타벅스 웹드라마
캐릭터가 있어야 마케팅 능률이 올라갑니다
CONSUMER TREND
무르익어 가는 위스키 트렌드, 30대 소비자 ‘정조준‘
더 이상 서브컬처가 아니다, ‘인스턴트 타투’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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