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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Talk] 차이는 경계를 허무는데 더 노력하겠습니다, 차이커뮤니케이션 최영섭 대표

2021.08.22 09:46

cooki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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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고학회(회장 안대천 인하대 교수)는 지난 8월 19일 광고계 대표기업 CEO 대담 프로그램 ‘ACE’ Talk 네 번째 시간으로 차이커뮤니케이션 최영섭 대표와 남서울대 유승엽 교수의 대담을 진행했다.

2007년 4월 전 직장 동료 5명과 함께 이 세상에 큰 차이를 만들어 보자라는 취지로 차이커뮤니케이션을 창업한 최영섭 대표는 차이커뮤니케이션의 성공 요인으로 "남들과는 다른 생각과 방식"을 꼽았다. 창업 당시 환경은 웹 기반으로 웹 배너, 페이지, 프로모션 관련 업무가 디지털 광고회사의 주요 업무였다. 그러나 “차이는 창업 초기부터 배너 중심의 디스플레이 광고와 검색어 중심의 퍼포먼스 광고의 두 분야를 통합적으로 진행해야 더 좋은 성과를 낸다고 생각, 두 분야가 같이 성장할 수 있게 회사를 운영해왔다”고 강조했다. 이런 노력에 대해 인정받은 것 중 하나가 2017넌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 어워드에서 아시아퍼시픽 위너로 선정됐다. 최대표는 뉴욕 시상식에서 퍼포먼스 마케팅이나 데이터 마케팅이 크리에이티브가 수반되어야만 더 좋은 퍼포먼스를 낼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하며, 차이를 크리에이티브에 강점을 둔 퍼포먼스 회사로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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