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와 카카오의 10분 영상 전쟁이 벌어진다. 10분 미만의 짧은 영상인 '숏폼(short-form) 콘텐츠'가 영상 스트리밍 시장의 대세로 자리잡은 가운데, 카카오가 '톡TV'로 네이버와 본격적인 승부에 나선다.
카카오가 상반기내 '톡TV'를 선보인다. '톡TV'는 카카오톡 플랫폼을 활용한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다.10분 이내의 숏폼 콘텐츠를 주력으로 내세울 계획이다.
계정으로 로그인 기능이 2023년 11월 16일 중단되었습니다.
아이보스 계정이 사라지는 것은 절대 아니며, 계정의 이메일 주소를 이용해 로그인 하실 수 있습니다.
2020.02.27 10:14
좋아요 0
조회수 1,261
댓글 1
거짓말을 하는 소비자
46살문영호
‘취향 있는 하루’를 위한 공간 탐방 (feat. 서울 한남동)
소마코
구글 vs 네이버 검색광고 : 완전히 다른 전략, 다른 퍼포먼스
팀퍼포먼스
옥외광고도 크로스채널 마케팅이 된다!
로플랫
마케팅 인턴 필독! 실무자가 직접 써보고 추천하는 구원자 AI툴
소마코
브랜드 스토리가 중요한가요?
46살문영호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