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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저작권비용 줄인다... 특허청 IP 바우처사업 확대

2019.12.23 12:22

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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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이 국내 토종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지식재산권(IP) 바우처 사업을 내년부터 위탁 운영 방식으로 확대한다.


22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따르면 특허청은 약 15억원 규모의 '2020년 스타트업 특허바우처 사업'을 발주하고 사업자 선정에 나섰다. 


특허청의 IP 바우처 사업은 국내에 설립된 비상장 회사가 필요한 특허, 디자인, 상표 등을 바우처로 구매하는 것으로 소형 바우처와 중형 바우처의 70%를 정부가 지원한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은 필요한 IP를 싸게 구매해 저작권을 위반하거나, 비싼돈을 지불하지 않고도 기존 사업을 확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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