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은 작년 슈퍼볼 광고에서 벤 애플렉, 맷 데이먼, 톰 브래디를 모아 커피로 힘을 얻는 최고의 보이밴드 던킹스(DunKings)를 결성했다.
2월 2일 일요일 그래미 어워드에서 방영된 새로운 티저에서 밴드가 다시 모이는 듯한 모습이 나왔다. 이번 광고에서 애플렉은 그의 동생 케이시 애플렉과 동료 배우이자 보스턴 출신인 제레미 스트롱을 섭외했다. 45초 분량의 '더 빈 메소드(The Bean Method)'이라는 광고는 스트롱에게 분장실에서 나오라고 재촉하는 형제와 거대한 던킨 캔에서 끈적거리는 커피 찌꺼기로 완전히 뒤덮인 채 등장하는 스트롱의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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