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보스님들에게 한번쯤은 생각해볼만 한 영역의 자료인듯하여 업로드 해봅니다.
사용자 즉, 사업자의 입장에선 내 기업을 어디까지...~
직장인에게 있어선 과연 본인이 얼마의 준비 과정을 거쳐 현재에 이르렀으며...
비교대비 나의 기대치 수준에 대한 다른 수단의 지표?랄까요.
전 제 자신이 인생의 순서도를 잘못 그렸구나! 해서 그것을 바로 잡으려 꽤나 노력중인데..
지금의 여러보스님들은 어떠신지요?
리터제가 빡빡해져서 일정량의 리터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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