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서 어렵고 쉬운 것은 창업 아이템 선정의 중요한 고려 사항이 아니다.
2. 내가 잘 알고 잘 할 수있는 아이템을 선정해야 하는지 아니면 모르지만 시장 진입시기가 적절한 아이템을 선정 해야 하는지.
자기가 잘 알고 잘 할 수 있는 아이템에 안주하면 상품의 라이프싸이클이 쇠퇴기에 접어드는경우 전투에서는 이길수 있으나 전쟁에서 지는 우를 범하기 쉽고 ,
생소한 아이템이라도 시장진입 적기에 아이템을 취급하게 되면 큰 과오가 없는 한 전쟁에서 패하지 않는다.
보다 현명한 것은 유망한 아이템을 조기발굴하여 아이템에 대한 준비가 된 상태에서
적절한 시기에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다.
라이프사이클과 같이 개인의 노력으로 개선시킬 수 없는 것은 시장 진입과 퇴각시기를 택하는 지표로 삼을 것이지 극복해야 할 사항이 아닌 것이다
아이템에 대한 지식은 사업 수행의 필요조건으로 자신의 노력으로 어느정도 수준까지는 용이하게 확보가 가능한 사업자산인 것이다.
지극히 상식적인 일이지만 막상 자신의 일과 관계가 되는 경우 큰 숲을 못보고 헤메기 쉽기에 자신을 가다듬는 계기로 한번 적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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