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광고대행사에서 체험단 업무를 하고 있는 새럼입니다,,
요즘들어 부쩍 고민이 많아지는데요,,
지금 다니는 직장은 1년간 야근을 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모든 업무는 오전중으로 마무리되어 사실상 점심시간 이후로는
간간히 오는 문의만 처리하는 것 이외에는 할 일이 없습니다..
이렇게 한가한 팀이라 팀원도 저 1명, 간혹 관련없는 자잘한 업무를 시키시는데
이게 너무 현타가 옵니다,, 연봉은 당연히 3,000으로 동결이구요,,
차라리 당장 연봉을 낮춰서라도 야근을 하더라도 배울 게 있는 곳에 들어가는 게 나을지,
아니면 현재 직장을 다니면서 뭐라도 준비하는 것이 나을지
다른 분들의 생각이 궁금해 글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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