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광고 하고계시는 대표님들 및 마케터님들 질문이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게 잘못 알고 있는것인지 혹시 요즘 업계에 새로운 전략인지 궁금해서요
스마트스토어를 운영중이신분들이 메타광고를 스토어로 랜딩을 잡고 광고를 합니다.
이거 자체가 잘못 된 건 아닌건 알고 있어요.
하지만 위 내용은 조건부 잖습니까?
픽셀설치 불가 > 전환 확인 불가 > 확인하려면 파라미터 혹은 애널리틱스인데 데이터 유실 및 러프한 데이터로 세밀한 대응 불가.
이거라 다른 DA영역 챙기며 퍼널이 이미 깔려있는 브랜드는 조금이라도 더 트래픽 꽂으려고 하는건 전략이 맞거든요?
근데 검광도 부족하고 판매채널도 확대가 덜 된 상태에서 스토어만 있는데 GFA도 하는게 아니면서 메타광고를 하시는건 뭔가 다른, 제가 모르는 어떤 전략이 있는걸까요?
제가 알고 있는 선에서는 이게 합당한 결론 도출이 안되고있어 혹시 알고 계신 분들 있다면 정보 공유 좀 받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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