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때부터 근 10년 마케터일을 해오면서 개똥같은 개발자 대표한테 협박까지 다 받아본에ㅛ
선거철 대란으로 누락이 일어나니 이래저래 이상한 게시글들이 많이 보이네요。
블로그 누락 사이트에 조회해본 이미지를 올리면서 주절주절 떠들길래 한마디 했죠。
많은 분석사이트들의 누락체크는 모두 믿을 건 못된다.
사진 재사용, 원고 재사용이 아니면 굳이 검색 비허용과 삭제를 할필요없다
성장통이니 냅둬도 된다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런데 분석사이트 개발자라고 하는 대표가 나타나
알고리즘을 알지도 못하면서 댓글달면 고소를 하겠다고 협박을하네요 ㅋㅋㅋㅋ
누락사이트에 대한 견해, 포스팅을 삭제할것인지에 냅둘것인지에 대한 견해, 알고리즘에 대한 견해는 모두 다른거 아닌가요?
본인들 사이트의 알고리즘만 맞는것처럼 사용자를 겁박하는 개발자하는 대표
본인이 알고 있는 알고리즘만 맞다고 빼액거리고
본인들이 무슨 네이버 본사도 아니면서,, 뭐 대단한 사람인것처럼 신고드립을 치는데
어떻게 응징을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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