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풀린 건 좋은데, 몸의 피로는 그렇지 않은 듯, 칸디션이 어제 같진 않았어요. 먼거리를 산책하지는 않았지만, 피로도는 더한지 다리가 조금 안좋군요. 그래도 밤엔 나은데, 밤에 다시 나갈 수는 없고, ㅋ,,,휴식 잘 취하면 낫겟죠. 오후애 체육관에 들렀다가 시청 쪽으로 가 그 앞 작은 호수공원에서 산책하다, 큰길을 건너 시청으로 가 산책하며, 쉬다, 간식도 먹다가, 다시 온 길을 뒤돌아 집으로 왔네요,이후, 지인에게 가 도시락, 빵 등을 받아오고.... 그럼, 내일도 건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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