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행사 부터 여러 방향으로 마케팅을 하지만 획기적인 광고 콘텐츠로 눈길을 이끄는
광고라 할 것은 적어지고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해요 대게 이벤트를 소모하기위한 포스터 제작
느낌의 콘텐츠와 같이 양산되는 콘텐츠가 많아지는 것 같네요 결국 질보단 양으로 승부하는
그런 느낌인데 이렇게 많이 퍼진 콘텐츠들에 대한 데이터 분석 또한 각양각색으로 갈리게
될 것이라 느끼네요 물론 아직 부족한 상식과 경험으로 넘겨 짚는 것일 수도 있어서 향후의 마케터의 방향성과 제가 모르는 마케터들의 업무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