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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 바로 전에 소나기 오더니, 멈췄네요.

2021.08.21 00:39

zuro59

조회수 1,282

댓글 4

한의원 가기 전에 이동통신 대리점에 들러 휴대폰 5만원대로 맞추려 하였는데, 막상 유심에 맞는 휴대폰이 없어 고민하다가 통신사를 아예 바꾸기로 하였습니다. 선불폰이지만, 그랬더니, 유심비, 가입비, 휴대폰까지 해 총 9만원 들었네요. 생각보다 지출이 더 되었고, 그바람에 한의원 가는 시간도 늦추어졌고, 시간이 꽤 걸리더군요. 지인은 같이 왔으나 더 기다릴 시간이 없어 볼일보러 먼저 갔지요. 폰은 엘지 중고 스마트폰, 계약서도 썼고, 컴으로 무슨 절차를 밟는 지 그것도 근 20분 잡아 먹었네요. 스마트폰이면 뭐든 가능하다고 하여 집에 있는 갤럭시s7도 되는지 언제 한번 상담해봐야겠네요. 이건 사실 고칠 게 있습니다. 폰 뒷덮개가 아작나서 그걸 다시 하던지 하고, 비밀번호도 풀어야 하는데, 안되고, 유심은 없습니다만, 정 안되면 할 수 없고요. 이 폰은 그전에 알았던 젊은 친구가 이젠 안쓴다고 준 폰인데, 더 잘 보관 할 걸 그랬네요. 밧데리도 괜찮고...임튼, 휴대폰하고 한의원 다녀온 것까진 괜찮았는데, 집에 오는 도중에 어깨에 맨 작은 가방 끈이 뚝 끊어지더니, 그건 대충 묵은 후 무얼 꺼내려 지퍼를 당기는 순간 지퍼가 툭 덜어지고, 하, 무슨 일인지? 이 작은 소동이 집에 와 나름대로 고쳐보려고 시간낭비 하다 버리는 게 낫겠다 그리 돼 버렸네요.ㅋ~~무슨 액땜인지?  늦은 저녁 식사 후엔 컴마저 수번 다운되어 결국 어젯밤 일기가 되었어요. 오늘 일 , 뭐 큰일도 아니고, 싹 다 잊고 밤잠이나 잘자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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