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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조성의 중요성

2021.03.03 14:24

레스뿌와

조회수 300

댓글 6

업무환경, 시스템 기타등등 굉장히 많은 말 들이 있지만
지금 내가 일하고 있는 환경이 제대로 된지에 대해서 고민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특히나 온라인 쪽 관련 업종에서 하시는 분 들은 더더욱 더 중요한 말입니다.
하지만 참 애매모호한 단어이기도 하지요.

​지극히 주관적인 기준에서 누군가에게는 이정도면 훌륭하지 라는 말이 나올테고
누군가에게는 참 개판이네 라는 말이 나오기도 합니다.

​계획이 제대로 세워진 시스템과 무턱대고 계획없이 업무를 진행한 사람의 차이가 얼마나 벌어질까요.
우린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는 말을 참 많이 들어봤지만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 조차 종종 방향 설정을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가 하고자 하는 업무와 그 안에서 필요로 하는 정도의 차이를 계산하지 않고

​무턱대고 열심히 세세하게 체크하는건 꼼꼼한게 아니고 지금 당장 해야할 일이 뭔지에 대해서
순서를 못정하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회사 내부에서도 직책에 따라서 맡은 업무에 따라서 자세히 들여다볼 업무가 나뉘고
자신이 맡은 일이 어떤 것들인지에 대해서 제대로 인식을 하고 있는지 고민해보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부끄럽지만 저 역시도 같은 과정을 겪었습니다. 
팀장이 해야할 업무가 따로 있을텐데 누군가에게 일을 맡기는게 서툴러 

9시 출근인 회사에서 혼자 6시부터 나와서 직원들에게 맡겨야 될 업무를 
낑낑거리며 다 해보려고 했지만 내 팀원을 믿지 못하고 독불장군 해버린 팀장은 빵점짜리였죠.

​대행사 직원이 해야하는 꼼꼼함은 진행 상황에 대한 빠른 체크와 피드백이 될테고
회사를 운영하고 누군가를 책임지는 자리에 있는 사람은 전체적인 큰 틀을 봐야합니다.

그래서 첫번째 환경 조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지만 매번 그 경계선이 모호하기도 합니다. 하지않아도 될것과 해야할것 
정답은 없겠지만 어떻게 구별해야 할까는 결국 내가 만들어놓은 환경이 아닌가 싶습니다.

​큰 환경을 만드는건 회사를 만든 대표님 내지는 그에 준하는 임원진이 될테고
그 안에서 어떤 업무들을 맡길수 있는 여건이 가능한지에 대해서 정확히 파악해야겠죠.

​"사수가 없이 혼자 힘들어하는 직원들은 수도없이 많지만 여전히 생산중이기도 합니다."

두번째는 확실한 기획, 계획 단계를 걸쳤는가 아닐까 싶습니다.

두리뭉실한 목표를 던져두고 알아서 해놓으라고 한 사람이 
과연 결과에 대한 책임을 요구할수 있을까요? 

​리스크가 생길때 그에 따른 결재를 진행한 사람은 반드시 
책임도 함께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죠.

​세번째 그들이 일 을 하는데 어디에서 어디까지 권한을 
줄것인가와 그에 따른 보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승인된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들에게 어느정도까지 자율권을 줄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믿고 맡기고 승인했다면 어설프더라도 그 사람이 스스로 성장할수 있게 
시간을 비롯한 금전적인 자원까지도 투자할수 있어야 합니다. 

​이건 회사내 직원에게만 해당 되는 사안은 아닐테구요. 
협력사, 직원, 심지어 고객에게 까지 그런 가이드가 없는 집단은 반드시 불협화음이 나올수밖에 없겠죠.

직원들 역시도 마찬가지 입니다.

회사라는 큰 환경을 구성하는게 대표나 임원들이 할 일이라면
직원들이 해야할 내 업무 환경 역시도 중요하구요. 

직원들이 챙길 수 있는 첫번째 환경조성은

간단합니다 누가 뭐래도 내 주변 정리상태 일테구요. 아무리 일 잘하고 뛰어난 직원도
책상위에 언제 먹은지 알수없는 아메리카노 컵이 수북히 쌓여있다면 (의외로 많더군요)

​그 사람에게 꼼꼼하고 일 처리를 잘한다는 말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훨씬 더 많은 결과가 생겨야 가능할껍니다.

​대표나 관리직에서 말하는 애사심이 있는 친구를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도 
내가 일하는 환경안에 조금 더 관심을 갖는게 첫번째 일테구요.

​회사에 청소하러 가라는건 아닙니다 화장실가면서 담배하나 피러 가면서
바닥에 떨어진 휴지 하나 주워서 버리는게 어려운건 아니니까요.

​그런 사람이 맡겨둔 일까지 잘한다면 흔히 말하는 일 잘하는 직원 소리를 쉽게 듣게 되겠지요.

두번째는 찾아보고 질문하고 거부하는 걸 얼마나 잘하느냐 아닐까 싶습니다.

내 업무를 관리직에서 정확히 어떤 것 들을 원하는지 파악해야하고
무리없이 진행할수 있는지 아니면 교육 등 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명확히 의사표현을 해야합니다.

​까라면 깐다는 세상은 이제 지났죠. 
할수 없는 일 을 무턱대고 열심히 한다고 좋은 결과가 나오진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준비한 흔적이 역력한 기획서와 계획서는 구두로 전달하는 말보다 훨씬 큰 힘을 갖고 있다는걸 
아시면 좋겠습니다. 

광고주가 광고 의뢰를 할때 전 절대로 견적서나 제안서를 주지 않습니다.
회사소개서와 제 명함을 드리고 대략적인 대화를 먼저 나누죠.

​간단하게 설명하고 마무리할수 있다면 그 단계 이후에 광고주가 원하는 것들에 대한 제안서를 준비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일단 오리엔탈 형식의 미팅을 진행하고 그 이후에 준비하죠.

​누가봐도 양산형으로 만든 문서들은 딱 그정도까지만 읽게 되겠죠.
회사 내에서 누군가를 설득하고 제안하고 싶다면 전 제 팀원에게도 저런식으로 준비해서 보여주는 편입니다.

​가볍게라고 말이죠.
각자의 업무 환경은 지금 안녕들 하신지요?

​회사를 원망하시는 분들도 많이 보이고 다른곳은 어떤가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듯 해서
넋두리를 좀 늘어놔봤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를 쓸데없이 길게 썼는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별한걸 찾기 보다 당연한걸 제대로 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회사 좋은사장 좋은직원 커피다먹었으면책상위에서컵좀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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