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출근 늦은 사장님에 대한 글에 대한 답을 보다가
문득,
좋은 리더란,
좋은 상사란 무엇일까 싶더라고요.
그런데 이런 인물상에 대한 얘기는 많이 들어봤는데
실제로 같이 일해봤다는 사람은 못 만나본 것 같아요.
아무래도 다들 사람이다보니
가까이에서 일하다보면
흠이 보이기 때문일까요?
혹시 멋진 사장님이랑 일해본 경험 있으신가요?
사장님들은 다들 본인은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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