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다른 일을 보느라 외출하였다가 돌아와서 약간 설친 잠을 달래고, 오후엔 한의원을 다녀오며 인터넷전화 해지 신청하고 국수 한그릇 사먹고 와서 피로한 것 같아 쉬는 바람에 짐 정리는 막상 오늘은 별로 못하였습니다만, 짐이 많지 않으니, 내일 인터넷 설치로 외출할 계획은 있지만, 차분히 하여도 다 할 것은 같습니다. 하늘은 어둡고 비가 오는 날이긴 하였지만, 낮에는 그리 시원하진 않고 답답하고 덥기까지 하였던 오늘, 그래도 밤은 또 시원해서 일교차는 조심해야 하겠네요. 암튼, 모두 건강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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