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타 도달 광고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저희는 제품 판매보다는 브랜딩 위주로 진행하기 때문에
도달과 참여 광고를 다수 집행하고 있는데요.
집행한 지 몇 년 되었는데
2023년에 비해 도달 광고 결과당 비용이 높아졌습니다.
(2024년과는 비슷한 수치입니다)
제품이 그렇게 특수하지 않아 타겟도 거의 지정을 하지 않고 돌리고 있는데
도달광고는 타겟팅을 상세하게 하지 않으면(현재 거의 전무)
경쟁이 심하지 않아 효율이 굉장히 좋아야 하는게 아닐까 싶은데 왜 그럴까요?
추가로 이전에는 도달광고를 집행하면 노출과 도달 수가 거의 동일했는데
요즘은 노출에 비해 도달 수가 적습니다.
동일인에게 중복 노출되고 있다는 말인데, 이 부분을 개선할 방법을 알고 계신 분이 있을까요?
바쁘시겠지만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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