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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테넷을 보고 인셉션 보다 더 놀라움이...

2020.09.03 22:14

zuro59

조회수 947

댓글 8


당신에게 줄 건 한 단어 `테넷` 
이해하지 말고 느껴라! 
시간의 흐름을 뒤집는 인버전을 통해 현재와 미래를 오가며 세상을 파괴하려는 사토르(케네스 브래너)를 막기 위해 투입된 작전의 주도자(존 데이비드 워싱턴). 인버전에 대한 정보를 가진 닐(로버트 패틴슨)과 미술품 감정사이자 사토르에 대한 복수심이 가득한 그의 아내 캣(엘리자베스 데비키)과 협력해 미래의 공격에 맞서 제3차 세계대전을 막아야 한다!
[KEY POINT]
인버전:사물의 엔트로피를 반전시켜 시간을 거스를 수 있는 미래 기술. 미래에서 인버전된 무기를 현재로 보내 과거를 파괴할 수 있다.

영화 상영 이전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사말이 먼저 나오고, 잠시후 영화가 시작됩니다. 이 영화는 스케일은 짐작하듯이 엄청납니다.  이해하지말고 느꺄라라는 말처럼 영화를 이해하려고하고 보려면 스토리가 이해가 안갈 수도 있고,  내내 영화 줄거리나 잘 알지도 못하는 물리학 등에 공상이나 하다가는 영화전개를 놓칠 수도 있습니다.  영화 스토리를 이해하고 싶다면 3번이상은 보아야 할 듯하고요. 진지하고 차분히 보아도 중간에 헷갈릴 수도 있습니다...영화의 기법은 어떻게 저런 영화를 만들었지??라는 상상력을 극대화 시켰고,  현재와 미래의 역행, 등 여기까지만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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