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6학년 때 담임 선생님의 영향으로 이후로 등교&출근을 일찍 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아무것도 아니지만 1등으로 출근 하면 회사에 아무도 없으니 뭔가 우쭐해지는 기분을 가끔 느낍니다~
다행히 집이 회사에서 1시간도 안 걸리는 거리라 가능하지..조금만 멀었으면 꿈도 못 꿨을거에요.
보스님들 일주일 후면 즐거운 명절입니다.
9월 한 주도 마무리 잘 하셔서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전 글쓰고 난 후 박카스 한 병 원샷하고 업무 시작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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