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1년 유지했습니다.
갱신기간이 다가와서 효과도 없는 광고라 판단되어 연장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는데,
전화와서 연장여부 물어보기에 중단하고 싶다고 얘기하자마자
언성 올라가고 역성내서 끊었더니, 전화테러 하네요..(몇분사이에 계속 10통 넘게 전화)
이게 무슨경우인가요? 광고 진행은 광고주의 판단 아닌가요?
본사에 전화해서 강력하게 항의했습니다.
로컬 업체들 그 흔한 보고서 한장 제대로 보내주지도 않으면서
광고 연장시에만 전화해서 보이는 이런 행동들 점점 신뢰가 사라집니다.
(물론, 열심히 해주시는 업체들도 있지만요~)
담당자가 이 글을 보신다면 반성 좀 했으면 좋겠네요.
적어도 보고서는 한 장 보내주고 연장에 대해서 설명해주는게 예의 아닌가요?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