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운영하고 있는 신발팜 사이트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많은 팬을 가지고 있는 만큼 효과가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연예인들이 쇼핑몰을 운영하면 잘되는 것처럼 말이죠.
BJ 소닉의 방송국입니다. 팬클럽이 13996명에 누적시청자수는 엄청납니다. 홍보효과가 꾀나 잘 있을 것 같습니다. 왠만해서는 광고클릭 안하는 저도 신발팜에 들어가 봤으니까요. 신발을 사고 싶다기보다는 소닉이하니까 들어가 봤던 것 같습니다.
소닉은 신발팜리그라는 서든경기도 주최하였습니다. 기존에 방문자에게 보게하고 클릭하게 하는 단편적인 광고/홍보에서 벗어나서 인터넷방송국을 이용하면 다양한 방법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터넷방송이 아직 20대~30대 층이 다수여서 아이템에 따라서 효과가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소닉같은경우는 스타크래프트를 잘하기 때문에 성공한 경우입니다만... 찾아보면 많은 방송소스가 있을 것입니다. 하다못해 음악방송이라도 하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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