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인터넷 전문가 1기를 신청할때만해도 이것 잘 배우면 돈 되겠다는 욕심도 있었습니다. (저도 이빨로 먹고 살다보니ㅎ) 하지만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조금은 멀게만 느껴지더군요ㅠ

대신 '희망'이라는 단어를 찾았기에 그나마 다행이지만

이제까지 한 것
- 키워드 광고(네이버, 세부키워드 1만개)
- 웹문서 최적화
- 이메일 발송(비즈메일, 8000통)
- 메인 페이지 수정
- 랜딩 페이지 수정
- 회원가입 프로세스 수정

11월 말일까지 해야할 것
- 오버추어 광고
- 메인 페이지 마무리(소책자, 이메일 신청)

앞으로 꾸준히 해야 할 것
- 세부 키워드 추가(에이스 카운터 사용)
- 블로그 글쓰기
- 지식in 글쓰기
- 동영상 자료 만들기

신보스님과 1기 동기생분들에게 건의가 있습니다.

어느정도 준비가 되고 나면 피드백을 받아보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비록 난도질을 당하더라도 저도 내년에는 돈을 좀 벌어야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