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번 거절당하고 시리즈B 투자받기까지 세미나 참석 후기

2022.09.21 00:44

트루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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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디지털 임성준 대표의 투자 노하우와 경험 스토리에 대한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스타트업을 운영하면서 발생하는 자금 부족 문제 대처 방안, 위기에서 벗어나는 노하우, 투자자와의 관계 형성 및 관리 방법, 시리즈 A, B 투자 유치 전략, 엔젤투자자로부터의 투자 유치 팁 등을 창업가들에 들려주었습니다

"투자를 받았을 때의 맹점은 마케팅에 집중을 하는데.. 여기에서 많은 착각을 하고 있다. 온라인 광고는 비싸서 버스광고 몇 백대 돌린다...효과 측정도 안되고 브랜딩을 한다. 회사 또는 제품, 서비스의 안정성이 안된 상태에서 브랜딩을 했을 경우에는 역효과가 나고 광고 회사만 배불려주고 있다."

"투자를 받은 분들....그래도 정부지원사업에 무조건 지원해라. 귀찮으면 사람을 뽑아라...대규모 투자를 받은 기업도 정부지원사업을 무시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지원을 해서 받는다."

투자유치는 돈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를 고려해야 하니 투자 설계를 잘해야 한다. 회사의 밸류에 대한 고민을 전혀 하지 않는다. 밸류 30억이라면 30% 정도의 지분을 가져간다. 보통 VC는 20% 정도 지분을 가져간다.

"지금이 투자를 받을 시기냐? 조금 더 성과를 내고 투자를 추후에 받아야 하나?를 고민해야 한다. 투자자는 계약서 작성 후 4주 후에 조합 이름으로 된 통장으로 보내준다. 투자를 안한다고 해서 소송을 하거나 항의조차 할 수 없었다. 거기서 안받아도 결국 은 투자를 받아야하기에 투자 업계에서 안좋은 소문이 나면 안된다."

"투자를 받으려면 결국 시장이 커야 한다. 강력한 창업팀이 구성되어야 한다. 일부 기업은 KIST,서울대 개발자로 도배를 한다. 대표의 역량도 뛰어나야 한다."

"기술력이 뛰어나야 한다. 앱이 중요한게 아니고 사람들이 사용하고 DB를 쌓아햐고 활성화를 해야 하는 숙제, 1년간의 성과...20~30% 성장 곡선을 보여줘야 한다. 실리콘밸리 같은 경우에는 주당 30% 이상 성장해야 투자하는 경우도 있다."


"VC가 조성한 펀드의 성격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펀드의 기간, 성격, 어디에 투자를 했는지.. 펀드가 언제 만들어졌는지..새로운 펀드를 만들어 재투자를 한다. 7년간 펀드를 받아 투자자들에게 성과를 보여줘야한다."

"투자가 어려운 이유는 서로 기대하는 가치의 차이가 발생, 투자자는 무조건 안된다고 하는데...안된다고 할때 논리적으로 설득을 해야 한다. 투자유치는 고위험, 고소득을노리는 금융상품으로서의 수익 대한 기대치가 높음. 실패에 대해 관대하지 않기에 투자자들도 보수적일 수 밖에 없다. "

투자를 받기 위한 필수 준비 사항


1. 사업계획서 준비

현재보다 미래가치를 부각

2. 지분 정리

투자 유치 후 경영권 문제 발생하지 않게 사전 지분 정리, 법인으로 전환, 주식회사에만 투자

대표가 최대 주주이기를 선호, 다만 통계적으로 VC들이 선호..어떤 경우에는 이면 계약을 하는 경우가 있어 소송까지 이어질 수 있다.

투자를 받는 회사들이 투자 받는 단계에서 골프를 치거나 차가 너무 좋거나...비용 쓰는 게 많을 때 투자 회사들에서 회계법인을 보내 조사....투자 부적격 판정으로 연결될 수 있다.

3. 기업의 투명성 확보

주주에게 경영성과를 공개하도록 준비


4. 경영자

5. 제품

6. 사업성

합리적인 수익성 수반 가능성과 투자금 회수 가능성 (배당, IPO 등)

광고는 ROAS(광고비 투입 대비 수익율)로 판단

수익모델에 대한 고민을 바로 지금...

기술만 있고 영업력이 없다면 추운 겨울을 보낸다

정책자금을 활용한 자금 확보

기보나 신보의 정책자금도 받아서 자금을 확보해야 한다. VC는 현재 회사의 잔고를 물어본다. 잔고가 없으면 VC가 회사의 가치를 낮게 평가해서 기간을 미룬다. 2~3억이라도 자금을 확보해놓아야 한다. 난 정책자금 안받아하는 자만감은 버려야 한다.

투자자를 만나는 방법


투자자는 지인에게 소개 받는게 최고,..사돈의 팔촌, 학교 선후배를 뒤져서라도 투자자를 소개 받아라. 창업경진대회, 오프라인 행사에서 인사를 하는 것이 좋다. OO행사에서 만났던 OOO입니다라고 문자나 메일을 보내면 창업가들에게 우호적일 수 밖에 없다. 우군을 많이 만들어야 한다.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과 돕고 살아야 한다

홍보나 마케팅 작업 - 기사, 유투브 홍보가 제일 효과적, VC도 매일 정보를 서치한다.

단 콜드메일, 콜드콜은 제일 어려운 수단이다.

역시 경험은 무시할 수 없다고...투자자 80명에게 거절 당하면서 얻은 임성준 대표님의 투자 노하우...진짜 투자 받는 분이라면 이 분의 경험이 매우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창업 투자유치 임성준 악어디지털 경험스토리 시리즈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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