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인 온라인마케팅(광고)일을 하고 있으며 개인사업자 일반과세자입니다.
제가 할 수 없거나 지원이 필요한 경우 마케팅회사 및 대행사에게 일감을 주는데요.
관례(?)상 세계발행을 하지 않습니다. 100만원이하기도하고 서로 번거로우니까요.
하지만, 광고주에게 세계발행은 해줘야합니다. 이럴 경우 제 사업자로 세계발행을 하는데 이게 마이너스인가요?
상황) "가"광고주 블로그 80 세계발행원하여 88만원 입금, "본인"은 대행사가 요구하는 블로그 60만원 입금
이렇게되면 세금 8만원을 제외한 20만원의 소득만이 생기는데 80만원 소득처럼 잡히잖아요?
대행사에게 60만원에 대한 세금계산서를 발급해달라는게 더 이득인가요/ 복잡해질까봐
현재 세무사없고, 일년에 2회하는거만 세무사에게 맡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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