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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뜨는 사업 아이템 Best5 5월 1주 해외편

2020.05.13 01:55

창업워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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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플랜터블푸즈 Plantible Foods

문제 : 단백질은 탄수화물, 지방과 더불어 3대 영양소로 우리 몸을 구성하는 중요 영양소로 꼽히는데요. 단백질은 근육과 장기의 구성 성분이며 세포의 성장과 신체 활동에 없어서는 안될 영양소입니다. 그만큼 단백직은 대부분 식품에 함유되어 맛과 영양을 더하고 있는데요. 단백질의 주요 공급원을 살펴보면 닭, 계란, 돼지, 소 등의 동물성과 대두, 야채 등의 식물성으로 나누어집니다. 최근 세계적으로 경제 수준이 높아지면서 단백질 식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는데요. 단백질을 대량으로 생산하기 위해 가축을 빨른 시간에 생산하면서 온실가스, 수질오염 등 환경오염이 야기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런 기형적인 단백질 생산 체계는 GMO(유전자 변형 식품)식품 생산과 성장호르몬 등 화학물질 사용으로 우리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데요.

해결 : 미국의 플랜터블푸즈에서는 물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개구리밥(Lemna)으로 단백질을 생산합니다. 대표적 고단백 작물인 콩의 단백질 함량이 36%인데 반해, 개구리밥의 단백질 함량은 이보다 높은 45% 이상입니다. 개구리밥에는 단백질 외에도 섬유질, 비타민을 포함한 미량영양소가 풍부하게 포함되어 우리 건강에 이점이 많을 것으로 기대가 되는데요. 뿐만아니라, 개구리밥은 번식과 성장이 매우 빨라서 48시간 이내에 그 양이 2배 이상 늘어난다고 합니다. 개구리밥은 이미 10여년 전부터 미래의 단백질원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았었는데요. 개구리밥 기원 단백질은 환경을 덜 파괴 하면서 안전하고, 영양소가 풍부하며, 저렴하게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재 세계 인구는 70억 명을 돌파하며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데요. 앞으로 악화될것으로 보여지는 식량문제와 환경문제를 생각하면 개구리밥으로 만든 단백질은 훌륭한 해법으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개구리밥 기원 단백질은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고 생산업체도 많지 않습니다. 아직까지는 사람들이 기존에 즐기던 육류와 콩제품을 선호하기 때문인것으로 짐작이 되는데요. 이번에 시드투자를 받은 플랜터블푸즈의 활약이 앞으로 개구리밥 대중화에 있어서 어떻게 역할을 할 지 기대가 됩니다.


현황 : 2018년 창업

투자 : 시드투자유치

투자자 : Lerer Hippeau 외 3

누적투자유치액 : 60억 원


2. 옥스워시 Oxwash

문제 : 빨래 산업은 다양한 형태로 우리의 환경을 파괴하고 있는데요. 가정에서 세탁기를 쓰게되면 많은 물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 등의 화학물질은 하천과 바다를 오염시킵니다. 드라이크리닝이 필요한 옷은 전문 세탁소에 맡겨 서비스를 받게 되는데요. 세탁물을 수거하고 배달할 때 보통 화석연료를 사용한 운송수단으로 대기오염을 가속화합니다. 그리고 드라이크리닝에 등유가 사용되고 세탁물의 때를 없애기 위해 더 많은 화학물질이 사용됩니다. 세탁이 끝난 옷은 비닐커버와 함께 배달되는데, 비닐은 바로 쓰레기가 됩니다. 

해결 : 영국에 위치한 옥스워시는 지속가능한 세탁산업을 지향하고 있는데요. 옥스워시는 세탁물 수거와 배달에 전기자전거를 이용합니다. 따라서 세탁물 운송 과정에서 탄소배출을 원천적으로 차단했고요. 세탁에는 오존(O3)를 사용해서 세제사용을 중단했습니다. 오존은 염소(락스의 주성분)에 비해 살균력이 7배 이상 뛰어나지만 높은 농도는 인체에 유해하기때문에 이를 제어하기 위한 기술이 필요한데요. 옥스워시는 세탁기 문을 닫았을 때 산소(O2)를 이용해서 세탁기 내부에서만 오존이 발생하게하고 세탁이 끝난 후 세탁기 문을 열기 전에 다시 오존을 산소로 환원시키는 방식으로 오존의 누출을 제어합니다. 옥스워시의 오존 사용 기술은 안전성에 있어서 기존 세탁 방식보다 안전함을 구현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세탁물을 수거하고 배송 할 때 재사용이 가능한 직물 가방을 사용해 일회용 쓰레기를 발생을 차단했습니다. 덕분에 이용자는 환경을 보호하면서 더 깨끗한 세탁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황 : 2018년 창업

투자 : 시드투자 유치

투자자 : Founders Factory 외 4

누적투자유치액 : 20억 원


3. 피넛 Peanut

문제 : 전 세계 인구 70억 명 중에 반은 여성입니다. 여성은 남성과 다르게 임신과 출산, 육아, 폐경기를 거치면서 드라마틱한 신체적, 정신적 변화를 겪게되는데요. 여성이라면 대부분 겪게되는 과정이지만 처음 경험하는 입장에서는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몰라 당황하기 마련인데요. 이런 변화에 대해 조언을 해주고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은 가까운 가족이나 지인들뿐이었습니다. 나만 겪는 것 같은 큰 변화에 먼저 경험한 이들의 조언은 큰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해결 : 미국에 위치한 피넛은 여성만을 위한 커뮤니티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상에 임신, 출산, 육아, 폐경기에 처한 여성들이 필요한 정보를 얻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 된 것입니다. 최근 코로나 사태로 인해 제한되기는 하지만 온라인에서의 소통은 실제로 오프만남으로 이어지기도 하는데요. 피넛의 오프만남 매칭 방식은 프로필을 보고 선택해 매칭하는 방식으로 여성 커뮤니티계의 틴더(Tinder)로 불리기도 합니다. 피넛의 회원수는 2019년 12월 100만 명에서 2020년 5월 현재 160만 명으로 5개월 만에 60%나 급증했는데요. 이는 최근 팬데믹에 의한 미국의 봉쇄 조치로 온라인 이용시간이 늘어남에 의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번 팬데믹으로 많은 전 세계적으로 많은 기업들이 직원수를 줄이는 등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있는데요. 피넛은 비대면 온라인 기반 플랫폼인 장점을 내세워 오히려 사세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공황에도 불구하고 피넛은 지난 5월 6일 15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유치에 성공했습니다. 

현황 : 2016년 창업, 회원수 160만 명 돌파

투자 : 시리즈A 투자 유치

투자자 : Index Ventures외 다수

누적투자유치액 : 200억 원


4. 스트렐라바이오 Strella Biotechnology

문제 : 매 년 버려지는 작물은 전체 생산량의 40%가 넘는다고 하는데요. 이를 돈으로 환산하면 세계적으로 약 1000조 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이처럼 많은 양의 식품이 소비되지 않고 버려지는 이유는 저장, 운송과정에서 신선도가 낮아지거나 아예 썩어버리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기존의 눈으로 보고 농작물 유통의 최적 시점을 알아내는데는 한계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에따라 70%에 육박하는 소비자는 너무 익거나 덜익은 과일을 구매하게돼 맛없는 과일을 먹거나 상해서 일부를 폐기해야 했습니다.

해결 : 스트렐라바이오는 사과 발생하는 에틸렌가스에서 새로운 유통시스템의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하는데요. 에틸렌가스는 풋과일이 익어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물질로 엽록소를 파괴하고 안토시아닌을 생성해 과일의 색을 황색이나 붉은색으로 변화시킨다고 합니다. 아틸렌가스에 장시간 노출된 과일은 지나치게 숙성되어 먹을 수 없는 상태로 변하게 되는데요. 스트렐라바이오는 자체 개발한 에틸렌 센서로 저장고에 있는 과일상자의 에틸렌 농도를 측정합니다. 에틸렌가스의 농도가 일정시점을 넘어서게 되면 최적의 출하시점으로 판단하고 출하를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실제로 첫 상용화과정에서 진행한 워싱턴의 과일 저장고의 경우, 스트렐라바이오의 솔루션으로 과숙성으로 인한 손실을 막을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아껴진 과일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5억 원의 가치가 있었다고 합니다.

현황 : 2018년 창업

투자 : 시드투자 유치

투자자 : Catapult Ventures 외 3

누적투자유치액 : 45억 원


5. 림빅스 Limbix

문제 : 문명의 혜택으로 우리는 점점 더 편리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인간은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가야함이 마땅하지만, 몸이 편해진것과 무관하게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의 수가 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한창 자라나는 청소년기에도 나타나고 있는데요. 청소년에게 불안, 강박, 우울, 공황 등의 정신질환은 때때로 파괴적인 행동이나 사회적 단절로 이어지고 최악의 경우 스스로 목숨을 포기하는 경우도 생겨납니다. 

해결 : 미국의 림빅스에서 청소년의 정신과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을 개발했는데요. 림빅스 컨텐츠는 의사처방을 받고 이용 가능한 스마트폰 컨텐츠고요. 정신과의사의 처방을 받은  환자는 림빅스 어플에서 문답을 통해 현재 상태를 체크하고 명상, VR 컨텐츠로 정신적 안정을 취하고 증상에 따라 행동 치료를 하게됩니다. 림빅스의 VR 컨텐츠는 환자의 증상이 발현하는 환경을 보여줌으로써 가상의 상황에서 이를 극복하는 연습을 하는 방식인데요. 여행, 인터뷰, 폐쇄공간, 교통수단 등 다양한 컨텐츠로 이들 환경에서 나타나는 불안, 공황, 공포증등의 증상 치료에 적용합니다.

현황 : 2016년 창업

투자 : 시리즈A 투자 유치

투자자 : GSR Ventures 외 다수

누적투자유치액 : 20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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