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옥외광고 주력
광고대행사 열혈대리로 일하고 있는
폴씨 입니다 :)
회사에서 진행되는 매체중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일본 하라주쿠, 프랑스 파리등
일명 핫플레이스내 옥외매체들이 있습니다, 쉽게 예상하시겠지만.. ^^;
핫플은 핫플의 값어치를 합니다.. 광고가 굉장히 비싼데요 ^^;
일례로 국내 옥외광고중 가장 금싸라기인 삼성역과 강남의 경우 1달 광고비가
천만원대가 넘어가는 매체들이 수두룩 합니다 --; (심지어, 비싼데도 인기가
많아 구좌가 없어서 광고비를 매년 증액하기도 합니다 -_-;;)
그런데 만약 이런곳에 우리 브랜드, 상품의 광고가 걸리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브랜드의 가치를 나타낼 수 있는데요, 중소 브랜드들이 굳이 수익이
나지 않는데도, 명동, 강남, 홍대등에 플래그십을 여는 이유가 이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광고도 우리 상품이 뉴욕타임스퀘어에, 파리 에펠탑이 보이는
자리에 혹은 일본 하라주쿠에 걸려있고 이 것을 많은 사람들이 보게
된다면..? 브랜딩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 됩니다 :)
그런 맥락으로 초기 브랜딩이 필요한 서비스 & 상품이거나 해외 진출을
고려하고 있는 업체의 문의가 있을 때 종종 제안드리는게 뉴욕 타임스퀘어등
핫플의 단기 광고(1일 or xx회) + 2차 콘텐츠 생산 방법입니다.
가장 가까운 사례로 최근 디앱 기반의 서비스를 준비하시는 광고주
분의 의뢰로 뉴욕타임스퀘어 광고를 진행해드렸습니다 ^^
단기광고 였고, 2호선 와이드컬러 1대(1개월) 비용 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진행했습니다 ^^
그리고 2차 콘텐츠로 이 이미지를 기반으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는데요 ^^
단순 홍보보다 훨씬, 상징성이 강조된 캠페인으로 생각됩니다.
2차 콘텐츠는 공신력 및 상징성이 있는 언론보도가 가장 효과가
있었는데요, 국내 및 해외 언론보도들을 적재적소에 브랜드와
캠페인 핏을 맞춰 진행할수록 더 효과가 큰 것 같습니다 :)
(e.g. 예를든다면 명품 상품을 스포츠 신문에 게재하지 않는)
특별히, 해외 진출시 이렇다할 디지털 히스토리가 없을 때
핫플 광고 + 2차콘텐츠(국내외 언론보도) 를 진행하기를 권해드립니다.
추가적인 문의나 의견은 쪽지 및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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