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톡] 9월28일 이후엔 심의를 받아야 하는데매체별 대상은 심의통과가 안됩니다.
2018.08.3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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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8일 이후엔 심의를 받아야 하는데매체별 대상은 심의통과가 안됩니다.
9월 28일 심의 들어가는거 미리 심의 받아볼수없나염.. 저번달인가? 심의위원회 문의했더니 아직 가이드라인이 안나왓다고 안된다고 하던뎅..
몇년전에 온라인 의료심의 처음 진행 할 때처럼 키워드 광고나 배너 온라인 광고 같은 경우에는 9월 28일 이전에 사용하던 광고문안은 그대로 쓰게 해주지 않을까요??
아뇨 문의해봤는데현재 내용도 9월 28일 이후 유지하려면 심의 받아야 한다는 안내 받았습니다
근데 그 다음달에 바로 단속해서 다 잡았다는게 문제죠
오프라인에서도 원내에서 친구들 소개로 오시면 적립해드려요 출력해서
헉 그럼 문안별로 새로 다 받아야하는건가요 ㅠㅠ
아직 가이드라인은 안나와서.. 일단 그때 가봐야 뭐..
브랜드 대상자체는 심의랑 상관없이 보건복지부에서 인정한것만 사용할수있다고 언급했으니
사설기관에서 받은건 이제 못쓰는걸로 되지않을까 싶네요.
대한치과교정학회에선 기존것도 이후 사용한다면 심의 받아야 한다고 안내 받았네요 ㅠㅠ@정도네 님 얘기처럼 아직 확정적인 게 없어서..
브랜드대상은 콕 찝어 말하는 것으로 보아 사용 못하게 할겁니다.
문의주셨던 거예요? 기존것도 다 심의받으라는 애기인가요?.......
네에! 저희 지하철역사에 홍보물이 있어서요 문의했었습니다.
...기존것까지 다 받는다면..진짜 헬이겠네요
9월되면 어떻게 될지 모르죠.아직 정확한 게 없으니...
부분에 대해서 가이드라인 보건복지부에서 만들어서
큭 유투브까지......다 막히겠네요...상담영상이나 후기영상
심의기구가 그 모든걸 컨트롤할 인력이 되나요?
병원이벤트들이 SNS를 많이 이용해서 표적으로 잡을거 같아요
그럼 인플루언서 시술받고 올리는것도 걸리라나용?
언제가될지는 모르겟지만 그것역시 막힐예정일수도
다른걸로 꼬투리잡아서 일단락 시키긴했는데 또모르죠. 누가 신고하면 가이드라인이 잡힐수도있으니
제가관리하는 인스타를 가지고 신고하셧던데 ㅎㅎ
아 진짜 같은일 하면서 서로 왜들 그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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