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있는 지역에서 가장 핫한 키워드들은
백마고지 혈전을 보는 것처럼 하루가 다르게
씨랭블들의 전쟁터였습니다. 그런데
지난주 대란 사태이후로 조용합니다.
1년 이상된 글들이 상위를 다 먹고 있습니다.
롤링도 없고 기존 터줏대감 씨랭블들은
뭔가 작업은 하는듯 한데 코빼기도 볼수 없네요.
그리고 어이없게도 어부지리인지는 몰라도
제가 가진 저품 블로그에 쓴 포스트 중에서
예전 로직이라면 절대 올라오지도 못하는 글들이
떡하니 몇개 올라와 있습니다.
주변에 친한 대행사분께 여쭤봐도 죽을맛이라고....
이대로 굳어지는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이렇게 가면 최신글 없는 오래된 글 노출로 신뢰도도 떨어질텐데
네이버의 의중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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