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병원마케팅관련하여 여러분들 의견을 구합니다.
보톡스와 필러, 토닝 등 박리다매, 덤핑에 가까운 수준으로
매달 이벤트를 해서 이게 기본 가격으로 굳어졌습니다.
이제 이 3가지는 고가를 받을 수 없고,
희안한 건, 환자는 아주!!!!!! 꾸준히!!!!!! 옵니다.
그래서 매출의 기본을 받쳐줍니다.
그러니, 더 마케팅을 할 필요가 없다고 여겨지는 현상까지 있어요.
다만, 이렇게 박리다매 마케팅 후에
다른 대안이 뭐가 있을까요?
이런 성형외과 피부과의 덤핑 마케팅의 끝은 어디일지
너무 궁금합니다.
늘 이 정도 수준의 매출에 만족하면서 운영해야하는지..
이제 와 가격을 올리면 기존 고객이 이탈할 것이고
신규 고객 창출은 요원해 보여서요...
- 블로그, 페북, 인스타 다 필요없는 것 같습니다. 가격만 보고 오니까... 좋은 컨텐츠 무의미해요.
원장님은 이런 박리다매를 그만두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직원들에게 더 친절하라고 하죠.
여러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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