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자란...힘이있고 능력이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강자란..누군가와 경쟁에서 이기는 사람을 말합니다

소매상과 도매상과 제조사...과연 누가 강자인가요???

작은 영세 슈퍼마켓을 운영하면서..나름 돈을 벌면...더 수익을 높이기 위해

고민을 합니다..즉 좀더 강자가 되고 싶은것이지요...

이런 분들이 새로운 강자가 되기 위해 변신하는 가장 많은 형태가...

영세 슈퍼마켓이 아닌..좀더 규모가 큰 매장을 운영하고..좀더 임대료가

비싼 곳으로 사업의 변신을 하게 됩니다...

이런 변신의 반복..(매장이 좀더 큰곳..좀더 목이 좋은곳....)을 하다..

그동안의 변신과 다른 변태를 하게 됩니다..

바로..매장을 1호점 2호점으로 늘려나가게 됩니다..

100평 매장 1개와 50평 매장 2개는 단순 면적은 같을지 몰라도..

사실...완전 다른 질적변화입니다..

좀더 매장을 늘리지만..........근본적은 문제를 느낌니다..

규모가 작던..크던...매장이 1개던 10개던...소매업자란 사실입니다

좀더 강자의 위치에 있고 싶어하시는 분들이...또 다른 변신을 합니다

그동안 제품을 대리점에서 받았는데...

이젠 공장과 직거래를 꿈꾸게 되지요... 즉 소매업자가 아닌 도매업자로

또 다시 변태를 하게 됩니다.................

이젠...공장과 직거래하는.............대리점 또는 도매업자가 되는 것이죠...

도매업자란 위치가...소매상의 눈에는 강자일지 모르지만.......

또 다른 욕심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도매업제란.....결국..제조사에게 물품을 공급받는 입장이고...

어찌보면...도매업자에게 물품을 공급받는 소매업자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느낌을 갖기 시작합니다...................

이때...........좀더............강자가 되고 싶어합니다...............

내가....도매도 하고 많은 직영점도 있는 상황에서......

판매량이 있는데............... 내가 왜....제조업체와 거래햐야 하나..

내가 직접..........생산을 꿈꾸게 되는것이죠..........

즉......최고의 강자의 위치에 탐을 냅니다.........................

의외로 많은 유통업체들이 성공하면서..이런 류의 변태(변신이 아닌)를 합니다,,,,

동대문에서 물건을 받아서...팔다가....성장하면서...

직접 동대문에 매장을 내고....................

또...성장하면서.............직접 생산을 하는.....................

좀더 강자가 되기 위해...이런 변신을 하는 많은 성공스토리가 있습니다..........

하지만..................성공스토리란.............말 그대로 결과적으로 성공한 극히 일부일뿐

사실..............하나의 성공스코리를 위해 수백 수천의 실패가 있습니다

다만 우린 그 실패는 알지 못하고..................성공한 한 사례를 들을 뿐이지요..................

분명...................좀더.......강자의 위치를 위해.........변신이 아닌 변태를 하지만

의외로 그 변태의 결과는 종말인 경우가 훨씬 더 많더군요....

소매상보다는 도매상...도매상 보다는..제조사가...더 강자의 조건일듯한데........

그렇지 않은것이......현실이더군요..............................................................

보스님은  진정 강자란 무었이라 생각하시는지...^^

(위에 내용중 변신은 작은변화를 말하고...변태란...큰...변화를 표한한 단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