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마스터도구 사이트등록과 삭제
등록된 사이트 중에서 한개의 사이트를 테스트 겸 삭제를 해놓고 현재까지 8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다른 사이트들은 일정기간이 되면 순위가 등락을 오고가며 마음을 졸이고 있습니다. 반면 사이트등록 후 웹문서에 등록된 상태에서 삭제한 사이트는 늘 웹문서 1페이지 첫번째에서 요지부동입니다.
이쯤되면 고민이 되네요. 등락을 오고가며 주식보듯 매일 보아야할까? 삭제를 해놓고 마음편히 잊어버릴까?^^ 특별히 관리하지 않는 사이트가 승승장구하고 있네요.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사이트등록 및 유지와 삭제의 심리적인 기준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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