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사는 포비 김대근입니다 얼마전 네이버에서 웹문서섹션까지 오버추어 광고가 붙이기 시작했었습니다 키워드마다 틀리겠지만 제 기억이 맞다면 7월중순 이후부터 간헐적인 작업이 계속 있었던듯 보입니다. 웹문서 섹션순위조차 국내블로그1위를 차지하던 티스토리 노출 부분을 과감히 짤라버린듯하구요 독립url로 형성된 웹사이트 위주로 순위를 결정짓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7월초 귀국후부터 지속적인 사이트등록 작업을 해와서 모니터링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거의 랭크가 비슷하게 이루어지고 있더군요 즉, 사이트 섹션 노출이 되면 웹문서까지도 덤(?)으로 말이죠 하지만 이건 네이버 자체기술이 아닌듯 보여집니다. 예전 네이버에서 수백억원을 들여 인수했던 "첫눈"이라는 검색기술이 아닌가 조심스레 의견을 내봅니다 올해 유독 언론에서 비판을 많이 받았던 연관검색어, 실시간급상승어,부정클릭 등등 자사이미지 실추되는 부분들을 커버하기위해 연관검색은 서퍼편집으로 추천비즈니스 검색으로 전환시키고, 위 첫눈의 스노우랭크 라는 신개념 검색서비스로 곧 전체영역 (블로그,카페,지식,UCC등)에 적용될 날이 멀지않았다라고 보여집니다 기존 SEO개념에서 중복검색구조(스노우랭크)기법이 향후 노출을 결정지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