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스타는 제 작품을 올리는 계정으로 인지도를 올리는기 중요하지 당장 뭘 팔거나 하는 계정은 아닙니다.
헌데 원래 제가하던 사업 계정이라 팔로를 많이 뽐뿌질 해놓은 상태입니다.
팔로가 5만 정도인데 이 중 3만가량이 유령계정을 넣었네요.
게시글당 좋아요는 3백정도 찍힙니다.(개인작품)
그런데 요즘 고민이 드는게 팔로에 비해 좋아요가 적게 찍히니 창피하기도하고 팔로가 왜케 많아요란 질문도 받다보니 좀 그렇습니다.
정말 고민이 됩니다.
제 그림 올리는 계정인데 장말 순수한 팔로워들은 좋아요 잘 눌러주는 편 입니다.
요약하면
사업할때 마구 키운 계정이다보니
사업관련해서 온 유저랑 유령 제외하면 진짜 순 팔로는 5천정도입니다.
새로 시작할까요? 아님 그냥 여기서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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