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둘 다 있으면 좋겠죠.
하지만, 둘 다 갖지 못한다는 상황 하에,
사람들이 인식하기 쉽도록 카테고리를 정리하고, 순간 키워드를 잘 잡아내는 이슈메이커가 좋을까요?
아니면, 키워드에 가장 잘 맞도록 감성적인 글을 쓰고, 광고이지만, 광고가 아닌 듯, 네티즌들이 빠져들 만한
콘텐츠를 만드는 콘텐츠 제작자가 좋을까요?
*제가 고급 콘텐츠를 만드는 것으로 특화되었는데, 최적화가 오래걸리는 것 때문에 문제가 야기되었네요.
또 워낙 옹고집이라, 아직도 콘텐츠로 내구성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아무튼 제 생각은 로직이 바뀌어도 버틸 수 있는 고급 콘텐츠가 좋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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