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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도서) 조직의 아이디어 지수 높이기, 아웃오브박스

2014.10.11 15:09

오퍼

조회수 3,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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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오브박스(Out Of Box)는 아이디어 발상법에 관한 책이면서, 자기계발서입니다.

그리고, 사장들에게는 리더십 서적이기도 합니다.

물론, 모든 분야를 조금씩 다루고 있기 때문에

심도 깊은 지식을 원하는 분들은 실망할 수도 있겠지만,

저 같이 회사 내부 회의를 어떻게 활성화할 것인가?” 라는

질문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는 정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창의적인 인재란 어떤 사람일까?

아이디를 잘 내는 사람, 다양하고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창의적 인재라고 말한다.

그런데 새로운 아이디어를 잘 만들어내더라도

혹은 지식이 풍부해도 창의적이지 못한 사람들이 있다.

왜 그럴까? 바로 실행력이 부족해서이다.”


 


 

 

결국 실행력이 문제인 거죠.

아무리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은 회의일지라도,

과제 없이 종료되는 회의는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실제 실행되는 단계에서 그나마 얘기한 과제들이

 실행되지 않는 사례는 많습니다.


이 책이 그에 대한 답을 주지는 않습니다.

다만, 동기부여는 해주죠. ^^


 

 



책을 읽은 지금도 집단 속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 만들기가 과연 가능한가?

하는 의문은 여전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내 자신이 직원들의 참여를 제약했던 부분을 고쳐보려 생각하고 있습니다.



첫째, 직원들의 발언을 인내하면서 끝까지 들어줄 것.


둘째, 그들의 말을 내가 다시 한번 정리해주지 말 것. (제가 가장 흔하게 하는 실수지요.)


셋째, 젊은 직원에게, ‘넌 젊으니까 아이디어 좀 내봐라는 식으로 아이디어에 대한 강박을 주지 말 것.


넷째, 아이디어 산출을 위한 정확한 범위를 정하고, 주로 질문을 던 질 것.


다섯째, 질문을 던지는 직원에게 잘해줄 것.



디자인 씽킹이라는 부분에서 질문의 중요성이 나오는데,

무엇보다 직원들 스스로 라는 질문을

스스로와 자신의 업무에 던지는 그런 조직을 만들고 싶어지더군요.


 

 


책은 총 4개 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제 경우는 1장을 읽을 때는 좀 시들했는데, 2장부터는 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사례도 많고, 제가 가진 발상에 대해 반성할 부분도 꽤 있더군요. ^^;


 


사장의 할 일은 직원들의 능력을 최대한 이끌어내어 조직하는 것이다.”


아마 사장들이 가장 많이 듣는 말이면서,

가장 실행하지 못하는 말일 겁니다.


다른 분들도 모두 힘내시고,

시간 되실 때, 동기부여되는 책 한 권 읽어보세요~ ^^






아웃 오브 박스(OUT OF BOX)

오상진다연2014년 9월5점

고정관념을 바꾸는 새로운 통찰법『아웃 오브 박스(OUT OF BOX)』. 지난 14년간 삼성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창의력 및 아이디어 발상법을 강의해온 저자 오상진이 고정관념을 바꾸는 새로운 발상, ‘아웃 오브 박스’를 화두로 하여 막연하게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아이디어 개념을 되짚어준다. 창의적 인재가 아닌 평범한 사람들이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데 필요한 집단 창의성, 그에 대한 전략과 프로세스를 알기 쉽게 풀어냈다. IDEA를 축으로, ‘I(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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