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차례 사업자보임카테고리에 접속했지만..
해당 카테고리에는 글쓰기 기능이 없네요
5/22일 사업자 모임이 있다는 것을 지인을 통해서 알고 있어서
저의 일정표에는 5/22일 아이보스 모임이라고 표현습니다
당일 출발하후에.혹시나 하는 맘에 검색했더니...
아이보스의 디지탈 달지가 아닌...인사동이 모임공간이란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순간 당황하여...........차를 돌리고...다시 출발했습니다
느낌상....인사동이란곳이 주차가 별루 일듯하여...
차를 돌리고 ......다시 지하철을 이용하여 새로 출발했습니니다
아이보스 사업자 모임 링크를 보니 지하철에서 자세히 설명이 있더군요
전 5호선을 타고 출발했습니다
당연히 디지탈을 생각한 입장에서 늦게 도착햇습니다
인사동길을 몰라서...아이보스에게 제공한 모임 업체에게 전화했습니다
아이보스에서 제공한 번호가...없는 번호라는 멘트가 나오더군요
엄청 당황했습니다...
신용성님에게 전화를 했더니 ...해당 모임 여직워을 바꿔주더군요
하지만...여의치 않았습니다
우여곡절을 거치면서......모임장소에 도착했습니다
벌써 모임 시작 시간을 거의 40분을 넘겼습니다
포차인줄 알았더니.....와인포차 답게...분위기가...엄청 다르러군요
더 중요한것은....아는 사람이 거의 없더군요
신용성씨의 도움으로 인사를 늦게나마 했지만...
그분들의 이야기가...블러그가 키워드 비용이....란 이야기를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어떤분은 과분하게..저에 대해 과찬을 하면서 옆사람에게 소개를 해주더군요
대다수 사업자들도 결국 마케팅과 관련된 부분에 가장 관심이 많이 있는듯
그런 부분에 이야기들이 주를 이루더군요
불행하게도 전 그런 부분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어서...ㅠㅠ
하지만 의외로 아이보스 게시판에서 보지 못한 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결국..1 차 2차 3차를 거치면서....거의 새벽 4시경까지....몇사람이 남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참석한 분중에는 충청도에셔 아이보스를 믿고 참석하신 분도 있더군요
한편 감동하고...미안하기도 했습니다
서로간 좋은 만남...좋은..인연이 되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니................무조건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도...............사업자 모임 후기가 없어서..ㅈ제가.....
03시를 지나면서...그래두..술을 한잔했지만...후기는 필요할듯 하여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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