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되자 마자, 롯데리아는 밀리터리 버거 광고를 론칭했다. 이번 광고는 '남자' 편, '여자' 편, '중년'편, '아들의 전역' 편 모두 4편으로 구성했다.
'남자' 편은 우리가 알고 있는 이근 대위의 콘셉트를 가장 잘 살려 버거 먹는 법을 가르쳤고, '여자' 편은 처음보는 부드러운 이근 대위의 모습을 핑크색 자막과 함께 보여줬다.
'중년' 편은 이근 대위는 예의는 지킨다며, 나때는 말이야 이야기를 폐점 때까지 들으면서, 예비역들을 환영하고 있고, '아들' 편은 갓 제대한 아들을 위해 엄마가 밀리터리 버거를 배달시킨 상황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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