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에서 대가를 받고 제품 사용 후기를 올린 인플루언서(온라인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들이 대거 적발됐지만 해당 인플루언서를 처벌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은 처벌할 수 없다는 '법적 허점' 때문에 줄잇는 '후기 같은 광고'로 소비자들만 피해를 입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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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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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서 대가를 받고 제품 사용 후기를 올린 인플루언서(온라인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들이 대거 적발됐지만 해당 인플루언서를 처벌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은 처벌할 수 없다는 '법적 허점' 때문에 줄잇는 '후기 같은 광고'로 소비자들만 피해를 입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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