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 가세로 마케팅 경쟁 치열해져
23일 시장조사업체 코리안클릭에 따르면 7월 월 사용자(MAU) 기준 SK텔레콤 '플로'의 점유율은 20.2%로 조사됐다. 지난해 12월 론칭 당시와 비교하면 약 5%포인트(P) 증가했다.
같은 기간 카카오의 멜론은 41.2%로 부동의 1위를 지켰다. 업체들은 SK텔레콤 가세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월 7천원대 무제한 듣기 상품을 무료나 대폭 할인된 가격에 들을 수 있는 이벤트를 앞다퉈 펼치고 있다.
계정으로 로그인 기능이 2023년 11월 16일 중단되었습니다.
아이보스 계정이 사라지는 것은 절대 아니며, 계정의 이메일 주소를 이용해 로그인 하실 수 있습니다.
2019.08.23 16:25
좋아요 1
조회수 1,080
댓글 0
'플로' 가세로 마케팅 경쟁 치열해져
23일 시장조사업체 코리안클릭에 따르면 7월 월 사용자(MAU) 기준 SK텔레콤 '플로'의 점유율은 20.2%로 조사됐다. 지난해 12월 론칭 당시와 비교하면 약 5%포인트(P) 증가했다.
같은 기간 카카오의 멜론은 41.2%로 부동의 1위를 지켰다. 업체들은 SK텔레콤 가세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월 7천원대 무제한 듣기 상품을 무료나 대폭 할인된 가격에 들을 수 있는 이벤트를 앞다퉈 펼치고 있다.
⭐️ Y2K IS BACK, 구독자들을 사로잡은 그 시절, 그 감성
피처링오피셜
좋은 제품 vs 흥분하는 제품
46살문영호
헬씨파민 마케팅의 정석 : 같이 달려 tvN <뛰비엔 2025>
팀퍼포먼스
왜 샤오미는 안 되고 로보락은 될까?
46살문영호
단돈 2,000달러, 스타 감독 등극…생성형 AI가 만든 광고의 미래
소마코
내 상품이 사라진다면 몇 명이나 아쉬워할까?
46살문영호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막내운영자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