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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 클리핑] 디지털광고 급성장, 새로운 마케팅 전략 시급 외

2019.06.10 08:00

막내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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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지털광고 급성장, 새로운 마케팅 전략 시급

시장조사업체 이마케터(eMarketer)에 따르면 2019년 전 세계 디지털 광고비 시장은 3,332억 달러(약 392조 5,000억원)로 전년대비 17.6%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체 광고비의 절반(50.1%) 수준이다. 이마케터는 2022년까지 전 세계 디지털 광고비가 전년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봤다. 광고비 규모가 커지면서 점차 성장세가 완만해지다가 2023년에 처음으로 한 자릿수(8%)를 기록할 것이란 관측이다. 2023년엔 디지털 광고비가 전체 60.5% 규모를 이룰 전망이다.

 


 

2. 미투온,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앱 셀레드 론칭

미투온은 자회사 아이두커뮤니케이션즈가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모바일 앱 '셀레드'(CELAD)를 론칭했다고 5일 밝혔다. 셀레드는 SNS를 중심으로 큰 영향력을 가진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미디어 플랫폼이다. 기업은 빠르고 적합한 인플루언서 섭외와 캠페인 관리를, 인플루언서는 지속적인 캠페인 참여를 함으로써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3. 블록체인 SNS 피블 알파버전 공개

국내 블록체인 기반 소셜미디어 프로젝트 '피블'은 6개월간의 클로즈 테스트를 마치고 최근 알파버전을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iOS 앱 스토어에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피블은 인스타그램과 유사하게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자신의 일상의 공유하는 서비스로, 활동을 하는 모든 사용자에게 보상으로 암호화폐 형태의 포인트를 지급한다.

 


 

4. 모바일쿠폰, 카톡 선물하기 대세

6일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모바일쿠폰을 알고 있는 전국 만 19세~59세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91.8%가 모바일쿠폰을 사용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모바일쿠폰 선물은 '카카오톡 선물하기'(75.8%, 이하 중복응답)에서 가장 많이 이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많이 선물하는 모바일쿠폰의 유형은 단연 '제품교환권'(95.2%, 중복응답)이었다.

 


 

5. 구글 클라우드 강화…빅데이터 업체 3.7조원에 인수

6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구글이 빅데이터 분석업체 루커를 26억 달러(약 3조700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루커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기업의 경영 전략을 설계하고 성과 관리와 시장 예측 등 기업정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회사다. 이번 인수는 구글이 2014년 스마트홈 업체 네스트를 32억 달러에 인수한 뒤 가장 큰 규모다. WSJ은 "구글이 경쟁자들에게 뒤처진 신흥 사업인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을 강화할 인수를 마침내 성사시켰다"고 전했다.

 


 

6. 카카오 '스마트메시지', 중소 사업자들에게 인기

카카오의 마케팅 지원 솔루션 '스마트메시지'가 중소 비즈니스 파트너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선보인 스마트메시지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카카오톡을 통해 최적화된 메시지를 발송해주는 기능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스마트메시지를 통해 광고주는 마케팅 효율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용자의 메시지 반응에 대한 불확실성을 AI 분석을 통해 해결해 업무의 효율성까지 높이는 기능"이라고 말했다.

 


 

7. 홈플러스, 온라인 허들 낮춘다...e커머스 따라잡기

대형마트 업계가 e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온라인 진입 장벽 낮추기에 돌입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최근 자사 인터넷쇼핑몰에 '네이버 로그인' 기능을 적용했다. 현재 주요 e커머스 업체가 제공하는 포털 ID 연동 서비스와 동일한 방식이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최근 대중화된 네이버 간편 가입을 원하는 고객 목소리를 적극 수렴했다"면서 "고객 반응에 따라 다른 포털로 제휴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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