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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 11월 14일

2018.11.14 08:00

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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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류 광고, 술 마시는 장면·소리 전면 금지

2020년부터 주류광고에서 광고 모델이 술을 직접 마시는 장면이나 소리를 통해 음주를 자극하는 표현이 금지된다. 기존에는 술 마시는 행위를 미화하지 못하게 규정돼 있었는데, 이번에는 술 마시는 행위 자체를 금지한 것이다. 또 모든 시간대, 모든 매체에서 미성년자 등급 프로그램 전후 주류 광고를 하지 못한다. TV에만 적용하던 주류광고 금지 시간대를 DMB·데이터 방송, IPTV로 확대 적용한다. 주류 제품명이 들어간 광고노래 금지 적용도 TV, 라디오에서 다른 광고매체로 확대되고, 광고 자체에 과음경고문구를 표기하도록 의무화한다. 


 

2. 유튜브, 마케팅 채널로 급부상

전 연령대에 상관없이 유튜브의 사용 시간이 폭발적으로 늘게 되면서 마케팅 채널로서도 각광받고 있다. 브랜딩 효과가 크고 동영상 소재가 있으면 유튜브 뿐 아니라 SNS에도 동시에 광고를 진행할 수 있어 원 소스 멀티 유즈가 가능해졌다. 이에 아이보스에서는 유튜브 채널 개설 외에도 마케팅 채널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과 세팅 강의를 진행하고 매달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3. 쿠팡, 검색상품광고 정식 도입

쿠팡이 상품 검색 결과 페이지에 상품을 단독 노출할 수 있는 광고 상품을 도입한다.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최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특화된 검색상품광고 1.0 버전을 출시했다. 고객이 쿠팡 모바일 앱에서 특정 단어를 입력해 상품을 검색하면 최상단에 자사 상품을 노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쿠팡은 검색상품광고를 클릭 당 과금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4. 위메프, 비공개 초특가 서비스 히든프라이스 앱 출시

위메프는 비공개 초특가 서비스인 히든프라이스의 단독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히든프라이스는 지난 7월 위메프가 선보인 비공개 초특가 서비스로 일반적인 온라인 쇼핑과 달리 가격을 외부에 노출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 인하 여력이 있음에도 브랜드 가치 저하 우려 등 내부 상황으로 인해 판매가에 반영하지 못한 파트너사들의 고충을 해결하고, 소비자들은 인터넷 최저가보다 20% 이상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단독 앱 출시로 고객들의 편리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5. 이베이코리아, 빅스마일데이 상품 3200만개 팔려

지마켓과 옥션에서 동시에 진행된 할인 행사 빅스마일데이에서 약 3200만개 상품이 팔렸다. 지마켓과 옥션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는 빅스마일데이가 진행된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총 11일 동안 누적 상품 판매량이 3200만개에 달했다고 밝혔다. 빅스마일데이 품목별 거래액 순위로는 대형가전, 뷰티, E쿠폰이 빅3로 꼽혔다. 고객 성별로 보면 여성고객이 53%로 남성고객 47% 보다 조금 많았다. 연령별로는 30대 고객이 가장 많았고, 40대, 20대, 50대, 60대 순으로 집계됐다.

 


 

6. 메이크샵, 라쿠텐 입점 대행 서비스 오픈

메이크샵을 운영 중인 코리아센터는 현지법인 유무에 관계없이 일본 최대 인터넷쇼핑몰인 라쿠텐이치바 입점대행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론칭하게 된 서비스는 현지법인이 없어도 라쿠텐 입점을 희망하는 모든 기업들을 대상으로, 메이크샵은 입점계약서 작성과 신청, 심사 대행을 진행한다. 입점이 완료된 기업들은 직접 RMS 접속 권한을 가질 수 있으며, 주체적으로 상점을 운영할 수 있다. 또한, 메이크샵은 RMS 이용과 관련한 1:1교육서비스와 CS대응에 대한 문구패키지, 라쿠텐 광고컨설팅, SNS채널 운영대행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7. 농심, 2년여 만에 과자값 다시 오른다

새우깡과 양파링, 꿀꽈배기 등의 가격이 2년여 만에 다시 오른다. 농심은 오는 15일부터 스낵류 전체 23개 브랜드 중 19개 브랜드의 출고가격을 평균 6.7% 인상한다고 밝혔다. 한편 농심의 가격 인상으로 제과업계의 도미노 인상 효과가 우려된다. 앞서 크라운해태 또한 지난 5월 13개 제품의 가격을 두 차례에 걸쳐 인상했고 롯데제과도 4월 일부 제품의 가격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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