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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2030년까지 건설산업의 연간 탄소 발자국을 50% 줄일 수 있다

2024.03.18 08:22

cooki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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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프롭테크 벤처캐피털 파이랩스(Pi Labs)가 인공지능이 부동산 산업과 건축 환경에서 탄소 영향을 줄이는 데 미칠 영향에 대한 새로운 세부 사항을 밝히는 연구 보고서 <지속 가능성 지능: 더 친환경적인 구축 세계를 위한 AI(Sustainably Intelligent: AI for a Greener Built World)>를 공개했다.

보고서에서 파이랩스는 건설된 세계의 환경 발자국을 줄이기 위해 AI의 탄소 감소 잠재력을 계산했다. 업계 전반에 단 4가지 AI 사용 사례를 채택함으로써 2030년까지 연간 5.81~6.46기가톤의 온실가스(GHG) 배출을 피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2022년 수치에 따르면 파이랩스는 이것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온실가스 배출국인 미국의 연간 탄소 발자국 전체를 상쇄할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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