웍스메이트

2022년 10월 31일마감

유니콘 유망 스타트업 - 디지털마케터 채용

근무지역

서울 영등포구

Worksmate Recruit

Homepage｜Youtube｜facebook｜Instagram｜Blog｜Kakao

웍스메이트는 100년간 바뀌지 않았던 건설 인력시장을 바꾸고, 건설회사와 건설 근로자가 상생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자 합니다.

함께 할 팀원을 찾고 있어요!

마케팅팀 (1)

▶︎ 디지털 마케팅 - 경력직 채용

데이터 팀 (1)

▶︎

데이터 엔지니어(Data Engineer)

웍스메이트는 무엇을 하는 회사 인가요?

웍스메이트는 근로자에게 좋은 건설 일자리를, 건설회사에는 믿을 수 있는 근로자를 연결하는 건설인력 중개 플랫폼 ‘가다’를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건설 인력시장의 변화를 고민합니다.

지금의 인력 중개 시장, 일용직 근로자들의 가장 큰 고충은 ‘내일 일이 있을지, 어떤 일을 하게 될지’를 모르는 ‘불확실성’이 있습니다. 또한, 보장되지 않은 일자리를 위해 새벽부터 인력 시장에 나가 장시간 대기하고 다시 현장으로 이동하는 불편함이 있으며 임금 체불을 걱정해야 합니다.

비효율적이고 낙후되어 있는 건설인력 시장의 변화를 위해 웍스메이트가 나섰습니다!

건설 일용직 일자리의 환경을 바꿉니다.

건설인력 중개 플랫폼 ‘가다’는 건설 일용직 근로자가 새벽 인력사무소에 줄 서지 않고, 출역 전날 일자리를 직접 선택해 일자리를 나갈 수 있도록 일자리를 제공 해주는 서비스 입니다. 일이 끝나면 곧바로 현금(일당)을 입금해주는 차별화된 노임 지급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건설 근로자를 위한 대출 서비스 연계를 준비합니다.

‘근로 데이터 기반의 대안 신용평가를 통한 금융 서비스로의 연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생산성이 높고 안정적으로 일 하는 우량 근로자에게 신용 혜택을 제공하도록 구축하고 있습니다.

‘가다’에 대해 더 자세히 알려주세요!

가다(GADA) 근로자 용

이제 새벽 인력사무소는 그만! 전날 내가 원하는 현장의 일자리를 직접 지원할 수 있습니다.

가다(GADA) 건설사 용

믿을 수 있는 12만 건설 인력! 부족한 현장의 건설 인력을 채워드립니다.

웍스메이트는 오늘도 성장 중

2020년 8월 ‘가다’ 런칭 후 건설 일용직 근로자 수 10만명, 근로 출역건 수 15만 건, 실임금 지급액 137억원 등 꾸준한 상승폭을 보여왔습니다.

웍스메이트의 미래를 지원하는 투자

웍스메이트는 한국투자파트너스, 한국성장금융, 포스텍홀딩스, 팁스의 투자금을 유치했습니다. 21년 7월 한국성장금융, 포스텍홀딩스로 부터 프리 시리즈(Pre-Series) A 투자 유치를 시작으로 21년 10월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 선정, 최근에는 한국투자파트너스로 부터 프리 시리즈(Pre-Series) A를 투자를 받았습니다. 현재, 많은 투자사로 부터 웍스메이트의 성장성과 유망성을 인정 받고 있으며, 추가 투자도 예정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