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건은...고객님이 주문을 8월 3일(금요일) 15:30분경에 했습니다
현재 제품 정보에는 15시 입금확인 분까지 당일 배송한다는 안내가 잇지만
나름대로 최대한 빠른 배송을 위하여 17시 주문분까지 대부분 발송처리합니다
이 고객님의 주문이 다음날인 토요일 도착을 했습니다
그런데 부재중으로 주문메세지에 있는 그대로 부재시 경비실에 맡긴 상태로
있었나보네요....
그 분이 화요일에 경비아저씨에게 연락을 받았다네요...
당연히 제품은 완전히 상했을것이고...
그 고객이 하시는 말이...
토요일에 휴가를 가서 화요일오전에 집에 올 예정이었고..
그래서 발송마감시간을 30분이나 넘기고 주문했으니...당연히 요리짱은 토요일 배송이
없고..그럼 월요일 배송할것이고 도착이 화요일이 되면 자신의 휴가를 마치고
제품을 받을려구했다고 하더군요....
저의 이야기는...그렇다면 화요일 도착요망이란 요구사항 내용을 적어주셨다면
이런 일이 없었을텐데...............쩝...
그분이야긴...마감 이후 주문했으니 당연히 화요일 와야지..왜...토요일 도착을시켰느냐고
....ㅠ.ㅠ.....
이럴때..식품이란 것이 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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