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유익했습니다. 이득이 있었다는 말이겠져..^^;;
정보의 홍수속에서 정말 필요한 부분을 알고 왔거든요.
참석 못하신 분들께는 죄송하지만요.
이번 세미나 자료는 아이보스의 정신이 그대로 담겨있는 자료더군요.
오랫만에 보고싶었던 보스님들의 모습을 보니 더욱 좋았구요.
담엔 더 많은 보스님들을 뵙기를 바랄께여...
어캐 잘들 가셨나 궁금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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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8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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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정서불안 김햄찌가 보여준 초고속 성장, 마케터가 주목해야할 포인트는?
소마코
구글은 왜 젠틀몬스터에 투자했을까?
소마코
대중보단 팬, 닥터페퍼는 왜 ‘다르게’ 파는 전략을 택했을까?
소마코
작은 기업은 광고를 이렇게 해야 합니다
플랜브로
천 원짜리 팔아서 연매출 약 4조를 만든 다이소의 비밀
46살문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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