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정보게시판에 병원 블로그 저품 관련해서 글을 올렸는데,
그때 내용이 의료법으로 심의 문제랑 신고가 많다 보니
관할보건소 / 자율심의기구 그 다음으로 네이버가 가장 시달리지 않을까
그리고 네이버의 입장상 문제되는 부분을 걸러야하니 자체 기준을 만들고
가이드 라인대로 걸러서 위반되는 부분들이 있으면 저품으로
보내는 것으로 보인다라는 글을 적은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네이버 특성상 무언가를 건들면 오류나 에러가 나오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지금 상황을 보면 블로그탭은 사라졌지만 블로그 리뷰는 노출되고 있거든요.
의도적인 탭의 삭제가 아니고 뭔가 오류가 난거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 오류의 원인이 네이버에서 뭔가를 건들고 있다 생각되네요.
또 뭐를 어떻게 건들이고 있을지 벌써부터 걱정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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