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댓글이 있으면 삭제가 안되는거였군요...눈치를 챌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어떻게 안건지 혹시 저의 상사분이신가
가슴 졸였었어요. 다행히 댓글보니 아니였다는!!!ㅎㅎㅎ
첫직장생활이 늘 기준이 되다보니,
폭력적인 행위나 왠만한 비하발언이 아닌 이상은 늘 좋은게 좋은거라며 받아들이고 맞추려다보니, 최근들어는 혼동이 오더라구요. 저를 들어내기엔 도저히용기가 나질 않아 비겁한 행동을 했었는데
조언들 주심에 생각을 정리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멘탈의 소멸으로 향할 뻔 했는데 선생님들덕에 잘 지켜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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